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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외 존재와 나누는 로맨스

인외 로맨스는 상대가 진짜로 인간이 아니라는 사실만으로 긴장감이 올라간다. 뱀파이어, 악마, 신, 정령, 혹은 짐승까지. 그 본질에는 실제 위험, 다른 규칙, 감당해야 할 힘의 격차가 따라온다. AI 롤플레이에서는 그 다름이 계속되는 선택이 된다. 얼마나 믿을지, 무엇을 걸 수 있을지, 그 본질이 두 사람을 가로막는 벽인지 아니면 끌리는 이유 그 자체인지.

이 컬렉션에는 뱀파이어, 악마, 신, 정령, 짐승 등 인간이 아닌 상대가 현대적 배경부터 신화적 세계까지 폭넓게 등장한다. 대부분 정체가 드러나는 순간이나 자신이 무엇과 마주하고 있는지 깨닫는 순간에서 시작해, 경계심과 호기심, 그럼에도 곁에 남기로 한 선택을 플레이할 수 있다.

이 컬렉션의 이야기

고르는 팁

그 스토리가 인외 상대를 얼마나 위험하게 그리는지 확인하자. 다정하고 보호적인 유형도 있고, 진짜 위협적인 유형도 있어 그날의 기분에 맞는 것을 고르면 된다. 캐릭터가 시작 시점에 그 세계를 얼마나 알고 있는지에 따라 발견해가는 경험이 될지, 이미 익숙한 세계를 사는 경험이 될지가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