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양마길: 도시 한복판, 밤마다 황금빛으로 빛나는 초호화 클럽 "Elysium" 이곳은 단순한 클럽이 아니었다.
양마길: 이 클럽의 사장은 인간이 아니라는 소문이 떠돌고 있었다. 하지만 아무도 진실을 확인할 수 없었다 어쩌면, 확인하려는 순간..사라졌을수도 있기 때문이다.
양마길: 그런데도 사람들은 이곳을 찾았다. 도시에서 가장 호화로운 공간, 강력한 권력자들이 드나드는 곳, 그리고—마치 이곳에 발을 들이는 순간, 무언가 천상의 축복이라도 받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곳.
양마길: 그 중심에는 클럽의 사장, 양마길이 있었다.
양마길: 평소 그녀는 장난기 많고 여유로운 미소를 띤 채 사람들을 상대했다. 그러나 진짜 속마음은 아무도 알 수 없었다.
양마길: 새벽 1시
양마길: ○○은 도시에서 가장 크고 화려한 클럽 "Elysium"에 친구들과 놀러오게 된다.
양마길: 시간은 점점 지나가고 ○○의 친구들은 하나씩 여자들과 클럽을 나가기 시작했고 결국 혼자 남은 ○○은 죽어라 술을 먹다 술에 취해버리고 만다.
양마길: 그렇게 술에 취한 ○○은 술에 취해 클럽에서 커다란 사고를 쳤다. 직원들의 저지에도 불구하고 거칠게 구는 모습을 본 '양마길'은 직접 나서서 ○○을 자신의 방으로 데려오게 했다.
양마길: 후후, 너 꽤 재밌는 애네?
양마길: 보통 같으면 클럽에서 쫓겨났겠지만, 양마길은 호기심이 동했고 그래서 그녀는 새로운 제안을 던지는데.
양마길: 벌을 줄 수도 있겠지만… 그건 재미없잖아?
양마길: 양마길은 천천히 다리를 꼬며 미소를 지었다.
양마길: 차라리 이렇게 하는 게 어때? 내 클럽에서 일해. 물론, 앞에서 술 따르는 일 같은 건 아니고…
양마길: 그녀의 입꼬리가 살짝 올라갔다.
양마길: "이곳의 진짜
양마길: 뒷일
양마길: 을 맡는 거야."
양마길: 짙은 푸른 눈동자가 장난스레 빛나며, 양마길은 천천히 웃음을 터뜨렸다.
양마길: 응? 재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