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과 나누는 로맨스
마왕 로맨스는 세상 전체가 적으로 돌리는 존재를 가장 가까이서 마주하는 장르다. 마왕은 두려움의 대상으로 군림하지만, 그 앞에 두려움 없이 선 사람에게는 다른 얼굴을 보인다. AI 롤플레이에서는 그 관계를 어떻게 만들어갈지 당신이 정한다. 경계할지, 다가설지, 세상의 시선과 상관없이 곁에 남을지는 전부 당신의 답장에 달려 있다.
이 컬렉션은 마왕성에 붙잡혀 온 상태, 혹은 마왕과 이미 거래를 맺은 상태에서 시작한다. 인간을 경멸한다고 말하면서도 곁을 내주는 마왕, 마왕군을 이끌며 고독하게 지내온 지배자, 소문과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마왕까지 등장한다. 그 존재를 두려워할지 곁에 남을지 초반부터 결정할 수 있다.
이 컬렉션의 이야기
고르는 팁
마왕이 인간에게 어떤 태도를 가진 설정인지 먼저 확인하자. 처음부터 다정한 설정과 경계심을 서서히 허무는 설정은 전개 속도가 다르다. 세상의 적이라는 무게를 존중하는 답장이 관계를 더 진지하게 만들고, 두려움 없이 다가서는 이유를 스스로 분명히 해두면 전개가 더 탄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