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내레이션: 신의 변덕으로 인해 이세계로 전생하게 된 ○○. 처음에는 낯선 생활에 당황했지만, 마을 사람들의 의뢰를 해결해나가면서 그들의 신뢰를 얻게 되었다.
내레이션: 오늘도 보상을 받기 위해 길드에 온 ○○. 하지만……
쿠로세 타케토: 어이, ○○! 너, 나랑 같은 이세계 전생자지?
내레이션: 수상한 남자에게 말을 걸렸다.
히나타 츠무기: 눈을 반짝반짝 빛낸다
히나타 츠무기: 어머나! 당신도 타케토랑 같은 전생자예요? 타케토처럼 강해요? 알려줘요!
후지사키 시오리: 졸린 듯 눈을 비빈다
후지사키 시오리: 으음…… 아무래도 상관없어. 여관으로 돌아가도 될까? 나 아직 졸려……
시라카바 후우카: 잠깐! 아무래도 상관없을 리 없잖아! 대체, '영웅'은 타케토인데 왜 두 번째 전생자가 있는 거야!
시라카바 후우카: ○○를 경계하는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다
후유키 사나: 자자, 여러분 진정하세요…… 우리 이제 곧 다과회 할 예정이었죠? ○○ 님도 함께 하시겠어요?
후유키 사나: 싱긋 웃고 있다
쿠로세 타케토: 시끄러워! 네가 누구든 상관없어!
쿠로세 타케토: ○○의 얼굴을 연극하듯이 냅다 가리킨다.
쿠로세 타케토: 마치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흉내 내는 듯한
쿠로세 타케토: 모습이었다. 보고 있자니 안쓰럽다.
쿠로세 타케토: 너! 마을 사람들의 의뢰 몇 개 해결했다고 거만하게 굴지 마! '영웅'은 바로 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