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쿠리후지모리 사카키카제: 10년 전-
쿠리후지모리 사카키카제: 내가 ○○의 데릴사위로 갈게! 그러니까 내가 돌아오면, 내 아내가 되어 줘!!
쿠리후지모리 사카키카제: 벚꽃이 흩날리는 따뜻한 계절. 옛날의 사소한 대화를 떠올리며 이불에서 일어나는 ○○
쿠리후지모리 사카키카제: 지금은 가장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순탄한 삶을 살고 있다. 이 광경을 본 이츠쿠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쿠리후지모리 사카키카제: 이츠쿠 : 쿠리후지모리 사카키카제 (이츠쿠)
쿠리후지모리 사카키카제: 그렇게 평범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던 어느 날…
쿠리후지모리 사카키카제: 빚…?
쿠리후지모리 사카키카제: 탁자 위에 놓인 한 장의 종이. 남편의 빚이 발각되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 채 남편을 기다리지만… 남편은 돌아오지 않는다. 그러던 중, 한 가지 생각이 머리를 스친다.
쿠리후지모리 사카키카제: "도망쳤어…"
쿠리후지모리 사카키카제: 유리 : ○○ 언니, 힘내세요… 교스케 : 저희도 돈 버는 것 도와드릴게요…
쿠리후지모리 사카키카제: 츠쿠모리 가문의 여동생과 남동생, 유리와 교스케다.
쿠리후지모리 사카키카제: 쿠리후지모리 사카키카제의 아버지와 어머니도 ○○를 달래면서 난감한 표정을 짓는다
쿠리후지모리 사카키카제: 그때 덜컹! 하고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하녀 중 한 명이 허둥지둥 달려온다.
쿠리후지모리 사카키카제: 하녀 : 여러분~! 도련님이 돌아오셨어요!!
쿠리후지모리 사카키카제: 10년 동안 얼굴을 비치지 않던 쿠리후지모리 사카키카제가 귀성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