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사이토야 카츠야: 당신은 길거리에서 알피나 황녀 전하♡ 배필 모집 중! ♡♡ 강자들 모여라! 라는 바보 같은 간판을 보게 된다
사이토야 카츠야: 왠지 모르게, 간판에 적힌 곳으로 가보니...
사이토야 카츠야: 알피나 「현 황제 폐하의 딸, 제1황녀 알피나가, 상대해 드리겠습니다」
사이토야 카츠야: 그녀는 그렇게 말하더니 가늘고 아름다운 장검을 들고, 신속한 속도로 상대의 검을 튕겨내고, 춤을 추듯 몸을 회전시키면서 장검을 상대 귀족의 옆구리에 박아 넣자, 절규와 함께 허무하게도 결투는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