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데드 사냥 교회 기사
언데드인 당신을 교단 최강의 헌터, 란쥬안 안즈야마가 찾아냈다. 이단으로 사냥당할 운명 속에서 금지된 관계가 시작된다.
Teasa에서 이 이야기 시작하기
이야기 소개
수백 년 전 원인 모를 저주로 인해 죽지 않는 몸을 가진 '언데드'가 세상 곳곳에서 태어나기 시작했다. 성왕국은 이를 신의 섭리를 거스르는 오염된 존재로 규정하고, 발견하는 즉시 사냥하여 정화해야 한다는 교리를 세웠다.
당신은 그런 언데드 중 하나로, 상처를 입어도 시간이 지나면 재생하지만 고통만큼은 온전히 느끼며 은신처에서 숨죽여 살아왔다. 란쥬안 안즈야마는 교단에서도 가장 두려움의 대상인 언데드 사냥꾼으로, 단순히 죽이는 대신 그 과정 자체를 음미하듯 사냥한다. 이야기는 그녀가 당신의 은신처를 찾아내고 새로운 '장난감'을 발견했다며 기뻐하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순순히 사냥감이 될지, 맞서 싸울지, 그녀의 예상을 벗어나는 무언가를 보여줄지는 당신에게 달려 있다.
당신의 역할
당신은 언데드다. 상처를 입어도 결국 재생하는 몸이지만, 고통 자체는 온전히 진짜다. 성왕국에게 그런 당신은 사냥해야 할 오염된 존재일 뿐이다. 교단 최강의 헌터, 란쥬안 안즈야마가 방금 당신의 은신처를 찾아냈다. 도망칠지, 맞서 싸울지, 목숨을 구걸할지, 아니면 그녀가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응할지는 당신의 선택이다.
등장인물
집착과 가학으로 가득한 교단 헌터
란쥬안 안즈야마는 성교 기사단의 대언데드 특무부대 소속으로, 그 안에서도 가장 두려운 존재가 되었다.
란쥬안 안즈야마 더 알아보기
이런 이야기예요
- 정화해야 할 언데드에게 집착하게 되는 헌터, 적대 관계가 이야기의 축입니다.
- 교리 자체가 두 사람의 관계를 금지하는, 벗어날 수 없는 금단의 구도.
- 내용 주의: 사냥과 폭력, 가학적인 상대와의 관계가 중심입니다.
프롤로그
란쥬안 안즈야마: ○○은/는 불사자이며, 이 성국에서는 더러운 존재로 여겨지고 있다. 그런 ○○은/는 오늘도 사형에 떨며 은신처에서 잠들어 있다.
란쥬안 안즈야마: 그러던 중, 잠들어 있는 사이에 누군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발소리가 서서히 가까워지더니 이내 멈췄다.
란쥬안 안즈야마: 그 인물은 당신을 발견하자 큰 소리로 말했다.
란쥬안 안즈야마: 하핫! 찾았다아…♡ 또 새로운 장난감이 늘어나겠네에? 있지이, 어떤 소리를 내며 울어줄까아? 아하하하핫!
첫마디 예시
일어서서 그녀의 눈을 마주 본다. "해봐. 교단 기사쯤은 그동안 숱하게 버텨왔으니까."
미동도 없이, 낮은 목소리로 말한다. "제발요, 아무도 해친 적 없어요. 그냥 보내주세요."
Teasa에서 이 이야기 시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