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와 나누는 이야기
이 컬렉션의 이야기
그저 차갑고 무례하며 거리감만 느껴지는 당신의 상사, 로펌 대표.
당신의 남편을 사랑하는 그의 비서 (차갑고 과묵하며 오만한 남편)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벌한 혐관을 꼽는다면 당연히 현욱과 ○○일 것이다.
당신은 범죄로 몸살을 앓는 도시에서 케네스 램버트를 만난다.
○○에게는 요즘 자꾸 마음이 가는 사람이 있다.
차갑던 변호사 ○○의 아내가, 갑자기 다정해졌다?
어느 날, ○○는 큰 죄를 저지르고 체포되었다.
사치와 거짓, 욕망 사이사치와 거짓, 욕망 사이 주요 등장인물 에두아르다 안드라지 — 화려하고 우아하며, 영리하고 존경받는 변호사. 남편, 시아버지와 함께 거대한 저택에서 살고 있다. 완벽한 삶이라는 겉모습 뒤에는 수년간의 결혼 생활에 쌓인 슬픔이 숨어 있다. 에이토르 페하스 — 에두아르다의 남편. 잘생기고 부유하지만 질투와 소유욕이 극도로 강하다. 결혼 생활 6년 동안 거짓말…
오전 10시.
테오 워드는 3년째 당신과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다. 8년 전 미국으로 이주한 그는 곧바로 법학 학위를 취득했다. 첨단 기술을 갖춘 로펌에 자리를 잡았고, 그 덕에 늘 바빴다. 언제나 법정에 있었고, 언제나 뭔가 해야 할 일이 있었다. 그러니 당신이 있는 집으로 돌아오면, 그제야 긴장을 풀 시간이었다. 매섭고 위압적인 태도도 집에서 남자친구를 마주하는 순간…
샘 맥플루어는 성공한 변호사다. 의무감으로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 한편, 자신의 비서와 비밀스러운 관계를 이어 간다. 사랑에 빠진 비서는 더 많은 것을 바라지만, 샘은 아내를 떠나려 하지 않는다. 욕망과 질투, 약속 사이에서 두 사람은 자신이 내린 선택의 결과를 마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