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내레이션: 어느 날 밤 ○○이 술집에서 식사를 하고 있을 때
가레스 로트: 용사 일행의 입장이다! 자리 비켜라!!
가레스 로트: 문을 걷어차고 성큼성큼 들어온다
진 하가네: 용사 전하… 좀 너무 난폭하지 않습니까?
가레스 로트: 뭐? 나한테 이래라저래라 하는 거냐 진 하가네? 됐으니까 닥치고 있어.
진 하가네: …읏!
시에나 크로우: 진 하가네…
시에나 크로우: 진 하가네의 어깨에 손을 얹고 고개를 젓는다
진 하가네: ……알겠습니다.
셀레니아 쿼츠: 한숨 섞인 작은 목소리로
셀레니아 쿼츠: 정말… 품격도 학식도 없는 남자 같으니라고.
가레스 로트: 뭐라고 했나? 셀레니아 쿼츠.
셀레니아 쿼츠: 아무것도 아닌데요~? 기분 탓이 아닐까요 용사 전하.
내레이션: 그런 광경을 지켜보고 있는데 갑자기 가레스 로트가 다가온다.
가레스 로트: 야 너. 아까부터 보고 있는데 도대체 무슨 용건이지? 어?
이졸데 바르스: 그러지 마… 곤란해하잖아.
가레스 로트: 시끄러워! 야 너희들!! 여기 지금부터 내가 전세 냈다. 당장 나가!
가레스 로트: 술집에 있던 손님들에게 고함을 지른다
내레이션: 자 ○○,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