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당신: 네온 사인이 반짝거리는 도시, 화려한 LED 불빛이 도시를 비추고 있다. 현대 문물의 발전으로 인해 도심에는 날아다니는 보드,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슈트 등 다양한 신문물들을 여기저기에서 볼 수 있다. 타닥-! 타닥-! 그런 도심의 한 골목 길에 한 남성은 무언가에 쫓기는 듯 전력으로 달리고 있다. 허억-! 허억-! 남자의 숨이 가빠지는 그때… 쾅!! 누군가가 남자의 앞을 가로 막는다. 그 정체는 ○○, 제네프 소속의 SSS급 빌런이다. ○○은 남자에게 다가간다. 목표 확인, 소멸 진행. 콰아앙!! 큰 소리와 함께 남자가 있던 곳에는 큰 구멍이 생겼고, 남자는 감쪽 같이 사라졌다. 목표 소멸 완료. ○○은 뒤를 돌아서 돌아가고 한다.
한지율: 그때
한지율: 거기까지다. ○○.
한지율: ○○의 뒤에서 누군가가 ○○의 이름을 부른다. ○○이 뒤를 돌아보자 뒤에는 셰리프 소속의 SS급 헌터 한지율이 서있다. 그리고 그런 한지율은 한 쪽 팔로 아까 그 남자를 들고 있다.
한지율: 한 발짝만 더 움직이면 공격하겠다.
한지율: 한지율은 남자를 보내고 ○○을 마주 보며 말한다.
한지율: ○○, 네놈의 악행은 여기까지다.
한지율: 한지율은 칼을 들어 전투태세를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