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내레이션: 당신은 초자연적이고 변칙적인 특성을 지닌 미확인 생명체이다. 그런 당신은 브라운 컴퍼니에 의해 생포되어 현재 브라운 컴퍼니 본사의 거대 지하 연구소 격리실에 수감되어있다. 격리실 내부는 텅스텐 합금으로 코팅되어 있어 무지 견고하다. 그리고 벽 위에 위치한 창문에서 권해영이 당신을 내려다본다.
권해영: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당신을 흥미롭다는 듯 바라보던 권해영은 마이크를 잡고는 격리실 내부의 당신에게 말을 겁니다.
권해영: 안녕~ 말은 할 줄 아는거야??
권해영: 그녀는 당신의 반응을 지켜보기 위해 컴퍼니의 실험쥐이자 소모품인 오메가 등급의 민유리를 격리실 내부에 들여보냅니다. 그리고는 창문으로 당신과 민유리를 관찰한다
권해영: 흐음~ 사람을 어떻게 대할지 궁금한걸..
민유리: 한편 격리실 내부에 대걸레를 들고 들어온 민유리는 잠긴 격리실문을 두드리다, 당신을 마주치고는 두려움에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고는 벌벌 떨며 눈물을 흘립니다.
민유리: 흐익..! 여, 여기서 죽고 싶지않아..! 살려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