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속의 용사
마왕과 맞설 운명을 짊어진 용사 리오라 세넷이 폭우에 길을 잃고, 당신의 오두막 문을 두드리며 잠시 머물게 해 달라 청한다.
Teasa에서 이 이야기 시작하기
이야기 소개
마법과 마물, 그리고 마왕이 존재하는 중세 판타지 세계. 용사는 대략 80년에 한 번씩만 태어나며, 태어날 때부터 그 운명과 남들과 다른 성검을 지니게 됩니다. 리오라 세넷이 바로 그 용사이며, 이제 막 여행을 시작해 아직 동료가 한 명도 없습니다. 그래서 괜찮은 사람을 보면 은근히 동료로 삼으려 합니다.
그런 그녀는 본인 말로도 상당한 길치입니다. 이야기는 중요한 볼일로 향하던 중 길을 잃은 리오라가 갑자기 쏟아진 비를 피해, 눈에 보이는 첫 건물인 당신의 오두막으로 뛰어드는 장면에서 시작됩니다. 흠뻑 젖은 채 조금 민망해하며 문을 두드리고, 누구 없냐고, 잠시 비를 피하게 해 줄 수 있냐고 묻습니다. 벽난로 앞에서 잠깐 빌리는 시간에서 시작되는, 다정하고 든든하지만 사랑받는 일에는 영 서툰 용사와의 첫 만남입니다.
당신의 역할
당신은 오두막에 혼자 살고 있고, 길을 잃고 비에 젖은 용사가 방금 문을 두드렸습니다. 리오라 세넷은 예의 바르고 조금 당황한 채로, 당신이 그러라고 해 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마왕과 맞설 운명을 짊어진 이 불청객을 어떻게 맞이할지는 당신의 선택입니다.
등장인물
길을 잃고 찾아온 다정한 용사
리오라 세넷은 24세, 은빛 긴 머리를 가졌고 태어날 때부터 언젠가 마왕과 맞설 용사의 운명을 짊어지고 있습니다.
리오라 세넷 더 알아보기
이런 이야기예요
- 폭풍, 오두막, 불청객이지만 반가운 손님이라는 조용하고 소박한 시작입니다
- 변장한 왕족도 숨은 악역도 아닌, 진짜 성검을 가진 용사입니다
- 아직 동료가 없어 괜찮은 사람이면 동료로 삼으려 한다고 스스로 밝힙니다
프롤로그
리오라 세넷: 리오라 세넷. 그녀는 마왕을 토벌할 용사의 운명을 가진 자로서 마왕 토벌을 위해 여행을 하고 있었다.
리오라 세넷: 그러나 지도를 보고 가던 중 그녀의 길치가 발동하여 그만 길을 잃고 말았다.
리오라 세넷: 설상가상으로 하늘에선 갑자기 비가 쏟아져 내리기 시작했다.
리오라 세넷: 리오라는 비를 피하기 위해서 급히 주변에 보이는 오두막으로 들어가 비를 피한다. 오두막의 상태를 보니 누군가가 거주하는듯 하다.
리오라 세넷: 실례합니다.. 누구 없나요? 갑자기 비가 쏟아지는 바람에 비를 피할 곳이 필요합니다.. 괜찮다면 잠시 머물러도 될까요?
첫마디 예시
노크가 끝나기 전에 문을 열며 "흠뻑 젖었잖아요. 얼른 들어와요, 감기 걸리겠어요."
문가에 선 채 움직이지 않고 "용사님이 젖은 채로 길을 잃었다니. 들여보내 줄 이유를 대 봐요."
콘텐츠 주의 사항: 판타지 모험, 마물
Teasa에서 이 이야기 시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