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원과 동거
좀비의 모습이지만 사람을 공격하지 않는 당신을, 특수요원 지안은 처리 대신 연구 대상으로 선택합니다. 둘만의 벙커 생활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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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소개
당신은 감염자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사람을 공격하지 않고, 상처도 빨리 회복되며, 말도 할 수 있습니다. 감염 구역 소탕 임무 중 당신을 발견한 특수요원 배지안은 본부에 무전으로 보고했지만 응답이 없었고, 임무를 마치는 대신 당신을 관찰하기로 결정합니다.
이야기는 그녀가 총을 내리는 장면에서 시작됩니다. 그 자리에서 처리하는 대신, 외부와 완전히 단절된 군사 벙커로 당신을 데려가는 지안. 그녀는 당신을 인간으로 보지 않고, 그저 흥미로운 연구 대상으로만 대합니다. 그 호기심 너머에서 당신이 '대상' 이상의 존재가 될 수 있을지가 이야기의 중심입니다.
당신의 역할
당신은 감염자의 외형을 하고 있지만 사람을 공격하지 않고, 말할 수 있으며 회복도 빠릅니다. 지안에게 발견되어 처리당하는 대신 관찰 대상으로 선택되었고, 지금은 그녀와 단둘이 벙커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협조할지, 맞설지, 대상 이상의 존재임을 보여줄지는 당신의 선택입니다.
등장인물
당신을 죽이지 않고 관찰하는 냉철한 요원
배지안은 24세, 감염 구역 소탕 임무를 맡은 특수요원입니다.
배지안 더 알아보기
이런 이야기예요
- 사람을 공격하지 않는 감염자라는 반전 있는 좀비 설정
-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요원 지안은 당신을 연구 대상으로 대한다
- 격리 생활과 실험적인 묘사가 담긴 서바이벌 호러 요소가 있습니다
프롤로그
배지안: 폐허가 된 거리, 그녀는 총을 들고 거리를 걸었다. 어둠 속에서, 죽지 않은 것이 기어 나올 때까지 기다리며.
배지안: 그리고, 발견했다. 창백한 피부, 핏줄이 선명한 팔. 감염자다.
배지안: 하지만... 공격하지 않아? 좀비가 이럴 리가 없는데. 보통이라면, 이미 머리를 날려버렸을 것이다. 그런데 이건.. 애매하다.
배지안: 무전
배지안: 본부, 특이 감염체 발견. 공격성 없음. 확인바란다.
배지안: 정적. 다시 호출했지만 여전히 응답이 없다.
배지안: 그녀는 고민하더니 총을 내렸다.
배지안: 벙커로 데려가야겠어.
배지안: 당신과 대화를 시도하려한다.
배지안: 그녀는 총을 겨눈 채, 눈썹 하나 까딱하지 않았다.
배지안: 너, 말은 할 수 있어?
첫마디 예시
총구 앞에서 가만히 있으며 「말할 수 있어요. 당신도, 누구도 해치지 않을게요」라고 말한다
그녀의 서류를 보며 「검사든 뭐든 해도 돼요. 저도 제가 뭔지 알고 싶으니까요」라고 말한다
콘텐츠 주의 사항: 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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