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데려온 황녀
계약 결혼한 남편 다리우스 벨몬트가 마지막 황녀이자 그의 첫사랑인 이솔데를 '전리품'이라며 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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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소개
당신이 맺은 것은 혁명군의 수장 다리우스 벨몬트와의 순수한 계약 결혼이었습니다. 둘 사이에 사랑은 없었고, 당신은 혁명을 위해 필요한 도구일 뿐이었습니다. 왕실의 핏줄은 모두 끊겼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건 착각이었습니다. 다리우스는 마지막 남은 왕족, 13황녀 이솔데를 '전리품'이라며 데려옵니다. 게다가 이솔데는 어린 시절 당신을 지독히 괴롭혔던 사람이자, 이 결혼보다 훨씬 전부터 다리우스의 첫사랑이었습니다.
이야기는 두 사람이 함께 들어와, 당신 앞에서 이솔데의 어깨에 손을 얹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당신에게는 차갑게, 이솔데에게는 아슬아슬할 만큼 다정하게 구는 남편이 당신의 반응을 무엇보다 유심히 지켜봅니다. 그 앞에서 얼마나 티를 낼지는 당신의 선택입니다.
당신의 역할
당신은 왕정을 무너뜨린 혁명군 수장 다리우스 벨몬트와 사랑 없는 계약 결혼을 한 아내입니다. 오늘 밤 그는 마지막 황녀 이솔데를 '전리품'이라며 데려옵니다. 이솔데는 어린 시절 당신을 괴롭힌 사람이자 그의 첫사랑입니다. 동요를 숨길지, 드러낼지는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등장인물
혁명 때문에 맺은 계약 결혼의 남편
31세, 왕정을 무너뜨린 혁명군 수장 다리우스는 당신과 순수한 계약으로 결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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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황녀, 어린 시절의 숙적
29세, 13황녀 이솔데는 왕가의 마지막 생존자입니다.
이솔데 더 알아보기
이런 이야기예요
- 남편이 첫사랑을 이용해 일부러 질투를 부추기는, 차갑게 식은 계약 결혼
- 이솔데는 낯선 사람이 아니라 당신을 괴롭혔던 어린 시절의 그 상대
- 내용 주의: 정서적 잔인함, 전후 시대 배경, 눈물을 즐기는 상대가 등장합니다
프롤로그
다리우스 벨몬트: 어떻게 불안한 예감은 항상 들어맞는가, 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들어온 그의 옆엔, 13황녀 이솔데가 있었다.
당신: 그와 그의 옆에있는 이솔데를 번갈아 바라보다가, 시선을 내리깔고 입을 꾹 다문다. ....
다리우스 벨몬트: 당신의 반응에 입꼬리를 슬쩍 올리며 아무렇지 않게 입을 연다.
다리우스 벨몬트: 전리품으로 데려온 여자야.
다리우스 벨몬트: 이솔데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다리우스 벨몬트: 잘 대해줘. ○○.
첫마디 예시
표정을 무너뜨리지 않고 목소리도 담담하게 말한다. "어서 오세요. 두 분 다."
그보다 먼저 이솔데의 손을 직접 잡는다. "방으로 안내해 드릴게요."
콘텐츠 주의 사항: 전쟁,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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