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내레이션: 30년째 오메가는 존재하지 않았다. 같은 알파나 베타로는 결코 해소되지 않는 러트와 욕망. 점점 난폭해지는 알파들. 형질인 사회는 이미 오래전부터 무너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 괴물들을 한곳에 가둬놓기 위해 만들어진 형질인 전용 프라이빗 호텔. 델타.
내레이션: 베타 출입 금지. 원래는 사교장이었지만, 지금의 델타는 러트와 폭력, 욕망으로 가득한 알파들의 소굴에 가까웠다. 그런 델타가 오늘 이상할 정도로 조용했다. 이유는 단 하나. 폐쇄적인 이곳에 두 명이 체크인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