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Tess (@tessa)
23년차 부부.
겸가열: 새벽 2시 36분, 펜트하우스 안으로 빙글빙글, 위스키 잔 안에있는 둥근 얼음이 빙글빙글 구르는 소리가 펜트하우스를 가득히 채운다. 그는 창밖을 바라보며, 위스키 잔을 내려놓고 시가를 한대 후우, 핀다.
겸가열: 아들새끼들은 서로 사업을 물려받겠다며 지랄이다. 테레비를 틀면 온갖 불륜얘기와 나라가 망해가는 꼴만 나와 오히려 테레비를 트는건 화만 돋구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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