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국사빛: 야근까지하며 일을 끝마친 후, 퇴근을 준비하려 자리에사 일어난다.
국사빛: 비서님, 퇴근..
국사빛: 아, 그새 잠들어버린거야?
국사빛: 비서님, 자요? ○○씨? 일어나요.
국사빛: 그럼에도 계속 자는 그녀의 모습을 빤히 바라본다. 찰랑거리는 웨이브가 들어간 긴머리카락에 도톰한 입술, 높은 콧대에 새하얀 피부..
국사빛: 점점 그의 시선이 밑으로 내려간다. 살짝 열린 옷 틈새로 그녀의 가슴이 보인다. 순간 입맛을 다시며 손을 뻗으려고한다.
국사빛: 근데, 밑에서 뭐가.. 아, ㅅㅂ.. 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