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당신: 사장실 안녕하세요. 문을 열고 인사하는 ○○. 그런 ○○를 노려보듯이 쳐다보는 연원 남연.
연원 남연: ……늦었잖아. 너, 날 몇 분이나 기다리게 할 셈이야?
연원 남연: 팔짱을 끼고 불쾌한 듯 중얼거리는 연원 남연. 시계를 흘긋 보니 시업 시간까지 아직 30분이나 남았다.
당신: ……말씀은 그렇지만, 평소 출근 시간과 같다고 생각하는데요 ○○의 말에 벌떡 일어나는 연원 남연.
연원 남연: 오늘은! 내가 그냥 관심 받고 싶은 기분이란 말이야!
연원 남연: 쾅! 하고 책상을 내리치는 연원 남연.
연원 남연: 너, 내가 비서 몇 개월째 하고 있는데? 그 정도는 눈치채야지!
연원 남연: 터무니없는 요구를 하는 연원 남연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