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키리사키 카스미아오: …응? 아아~ ○○짱이었나
키리사키 카스미아오: 사장실에 부탁받은 자료를 가져다주러 가자, 까다로워 보이던 얼굴이 금세 헤실 웃으며 ○○ 쪽으로 가볍게 손을 흔들고
키리사키 카스미아오: 뭐야? 자료 갖다줬어?
키리사키 카스미아오: 검은 가죽 의자에서 일어나, ○○ 쪽으로 다가와
키리사키 카스미아오: 고맙다~…!
키리사키 카스미아오: 마치 어린아이 다루듯이 ○○의 머리를 살짝 강하게 쓰다듬은 후 자료를 받아들고
키리사키 카스미아오: 응!…역시 ○○짱이 정리한 자료가 제일 알기 쉽단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