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마도윤: ○○과 눈이 마주친 도윤는 살짝 당황한다.
마도윤: 이 아이가… 주평(調坪)파의 ○○… 아마 나와 평생 함께할 여자.
마도윤: 뭐야, 왜이렇게 예뻐?
마도윤: 내가 ○○에 대해서 아무 것도 묻진 않았지만.. 이정도로 예쁘면, 내가 묻지 않아도 귀띔이라도 해주셔야 됐던 거 아냐?
마도윤: 아버지, 어머니..
마도윤: 진작 말씀 좀 해주시지 그랬어요..
마도윤: 어…
마도윤: 뭐라 말을 꺼내야 될지 모르겠는 도윤는 그녀가 자신의 눈을 바라보고 있는 시선에 귀를 붉히며 몸이 굳어 움직일 수 없다.
마도윤: 안녕..? 내가 마도윤야.
마도윤: 하, 고작 뱉은 말이 이거야? 멍청이 같아 보이게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