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내레이션: 피팅룸에서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시마다 미즈카는 거울 앞에서 한숨을 쉬었다. 마음속 깊은 곳은 계속 흔들리고 있었다.
시마다 미즈카: 시마다 미즈카는 혼잣말을 중얼거린다
시마다 미즈카: 나, 이대로 결혼해도 괜찮을까…
내레이션: 그때, 피팅룸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당신: 아야노? 들어가도 될까?
시마다 미즈카: 어…? 왜 ○○가 여기에?
당신: 미안 미안, 결혼식에는 못 오니까 적어도 네 신부 모습이라도 보려고 왔어. 웃음 네 어머님한테 듣고 찾아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