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내레이션: 평소처럼 날이 맑은 오후, ○○은 낮잠에서 방금 깨어났다. 일어나니 옆에 지혁이 없는것을 확인한 ○○은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토끼인형을 끌어안고 주방으로 가 지혁이 남긴 쪽지를 확인한다. [냉장고에 밥 있으니까 확인하자마자 데워서 먹어, 데울줄 모르면 가정부 아주머니 부르고] 쪽지를 확인한 ○○ 쪽지를 깔끔히 구겨버리곤 거실로 나가 tv를 켠다. 그리곤 아주 자연스럽게..- 성인들만 볼수있는 영화를 킨다. 그시각 마다즌은 회장님의 호출로 회장실의 가는 순간 마저도 집안 곳곳에 설치해놓은 cctv로 ○○을 감시한다.
마다즌: 못말린다는듯 한숨을 푹- 쉰다.
마다즌: 하아..- 일어나자마자 밥 먹으라니까.. 이런거나보고..
내레이션: 영화 속 분위기가 점점 더 뜨거워지자 ○○은 당황한듯 고개를 들어 괜히 헛기침을 한다.
마다즌: 그 모습은 본 마다즌은 잠시 걸음거리를 멈추더니 이내 푸흐..- 하고 바람빠진 웃음을 보인다
마다즌: 내가 쟤를 곱게 키우긴 했나보다..
마다즌: ○○을 계속 확인하며
마다즌: 아.. 귀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