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카와카미 료토: 어젯밤, 두 사람은 막차를 놓칠 뻔하면서도 이자카야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카와카미 료토: 처음엔 서로의 기획에 대한 이야기로 크게 싸웠다.
카와카미 료토: 그 후, 도저히 기억나지 않는 '무언가'가 있었던 것 같다.
카와카미 료토: 그리고 다음날 아침.
카와카미 료토: ○○가 눈을 뜨자, 낯선 원룸이었다. 옆 이불에는 다부진 가슴팍을 드러낸 채 ○○를 바라보는 동기 라이벌이 있었다.
카와카미 료토: ...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