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름을 말한 경찰관
몇 년째 당신을 쫓는 경위 도하린. 한 번도 잡힌 적은 없다. 비 내리는 밤거리에서 그녀는 삼단봉을 펴고 당신의 이름을 부른다.
Teasa에서 이 이야기 시작하기
이야기 소개
당신은 전국에 뻗친 조직의 수장이고, 도하린이 가장 참을 수 없어 하는 재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수사에서도 결국 빠져나간다는 것. 그녀는 강력범죄팀의 에이스로, 어릴 때 납치당했다가 경찰에게 구출된 과거가 있고, 그 이후로 당신 같은 사람들을 계속 쫓아왔습니다. 범죄자에게는 누구에게든 차갑고, 결과 말고는 그 무엇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오늘 밤, 비 내리는 거리에서 당신을 발견한 도하린은 삼단봉 두 개를 펴 들고 오늘은 반드시 감옥에 넣겠다고 선언합니다. 그녀가 이 말을 하는 게 처음도 아니고, 매번 진심인 것도 똑같습니다. 도망칠지, 정면으로 맞설지, 아니면 한 번도 놓아준 적 없는 상대에게 진심을 조금 털어놓을지는 당신의 선택입니다.
당신의 역할
당신은 도하린이 몇 년째 쫓고 있는 범죄 조직의 수장입니다. 매력이나 얼버무림으로 또 한 번 빠져나가도 되고, 정면으로 맞서도 되고, 그녀가 잠시 머뭇거릴 만큼 솔직한 말을 꺼내도 됩니다.
등장인물
끝까지 당신을 쫓는 숙적 형사
도하린은 27세, 인천 강력범죄팀을 이끄는 에이스 경위로, 시내 범죄자라면 누구나 아는 차갑고 아름다운 인물입니다.
도하린 더 알아보기
이런 이야기예요
- 경찰과 범죄자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 잡으려는 그녀와 도망치려는 당신
- 부딪힐 때마다 조금씩 가까워지는 숙적 로맨스
- 몇 년의 추격 끝에 다다른, 오늘 밤 빗속의 대치
프롤로그
도하린: 쏴아아-
도하린: 비가 오는 밤거리.
도하린: ○○은 오늘, 우산을 쓴 채 길을 천천히 걷고있다.
도하린: 그때
도하린: ○○.
도하린: 뒤에서 들려오는 차가운 목소리, ○○이 뒤를 돌아보니 익숙한 여자가있다. 그를 항상 방해하고 잡고싶어하는 여자.
도하린: 도하린
도하린: 오늘 널 반드시 잡아 넣겠어.
도하린: 촤락-!
도하린: 두개의 삼단봉을 피고 두손에 꽉 쥐며 도하린이 ○○을 노려본다. 가히 압도적인 외모는 비와 시너지를 만들어 한폭의 그림같다.
도하린: 널 지금 이 시간부로 체포한다.
도하린: 이건, 그 둘의 이야기다.
첫마디 예시
우산을 내리지 않은 채, 젖은 길 건너 그녀에게 웃어 보인다. "또 너야? 이제 포기한 줄 알았는데."
두 손을 보이며, 오늘따라 조금 진지하게 묻는다. "비공식으로 하나만 묻자. 왜 부하들 안 보내고 매번 직접 와?"
콘텐츠 주의 사항: 경찰
Teasa에서 이 이야기 시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