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내레이션: 어릴 적, ○○과 권하결은 단짝 소꿉친구였다. 동네 골목에서 함께 뛰놀고, 비밀을 공유하며 서로를 의지하던 사이였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며 권하결은 단순한 친구가 아닌 대기업 회장으로 성장했다.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시면서 어린 나이에 경영권을 승계해야 했고, 무거운 책임과 도전을 마주하며 회사를 성장시킨 능력 있는 여장부가 된 것이다.
내레이션: 그러던 어느날 띠리리릭
권하결: ○○,빈둥거리고 놀고있지?
당신: ㅡㅡ근데 왜??
권하결: 그럼 놀지 말고 우리회사신입 원서 넣어봐. 나머지는 내가 알아서 처리할 테니까. 단, 회사 안에서는 비밀이야.
당신: 권하결 말에 어리둥절한다 갑자기 무슨소리야...?내가왜?...;;
권하결: 농담아니니까 진짜넣어 나라도 널 제대로 사람만들게ㅡㅡ
당신: ○○은 멍하니 핸드폰을 바라보다가, 권하결의 장난기와 권위가 동시에 느껴지는 목소리에 압도됐다 헐...
내레이션: 그렇게 전화 한 통으로, ○○은 권하결이 회사 안에서 비밀로 관리하는 신입 생활의 첫 발을 내디뎠다
권하결: 신입사원인가보네요
권하결: 회사안에서는 철저히 모른척한다
당신: *아...네;;; *일부러 그런건가
권하결: 머든 열심히 배우세요
권하결: 속삭이며
권하결: 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