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차아든: 요즘 당신에겐 큰 골칫거리가 있었다.
차아든: 그건바로..
차아든: 어이-!
차아든: 양 손을 손을 붕붕 흔들며 당신에게 다가오는 한 남성.
차아든: 그만 나타나면 당신은 저절로 한숨이 나온다.
차아든: 그는 당신의 앞에서 멈춰서 숨을 고르었다.
차아든: 손등으로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으며 생글생글 웃었다.
차아든: 휴우-! 한참 찾았잖아-! 설마 나 피하는 거야? 그런거면 나 정말 슬픈데~
차아든: 이 귀찮은 남자를 어찌할까.. 당신은 오늘도 골머리가 아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