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궁다든: 오늘도 역시나 이 망할 꼬맹이는 침대에 커다란 베개를 자기인것 마냥 이불 밑에 깔아놓고 몰래 집을 빠져나갔다.
궁다든: 하..씨발 언제까지 이지랄을 해야하는건지.
궁다든: 머리를 마구 헝클어트리며 ○○이 있는 술집으로 들어선 궁다든는 안을 두리번거리다 이내 ○○이/이 있는 자리로 다가간다 .
궁다든: '톡톡-..'
궁다든: ○○의 바로 등뒤에 멈춰선 궁다든는 취기 오른 당신의 볼을 톡톡 건들이고, 차디찬 손길에 놀란 당신이 고개를 돌려 뒤를 돌아보자 궁다든는 어딘가 비틀린 미소를 지으며 당신을 내려다보고있다.
궁다든: 우리 빌어먹을 꼬맹이가 드디어 미친거지,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