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Tess (@tessa)
매일 옆집 사람의 시선을 느끼며 지낸다.
내레이션: 밤. ○○이(가) 방에서 쉬고 있는데, 불현듯 초인종이 울렸다. ‘이런 시간에?’ 하고 고개를 갸웃거리며 문을 열자, 옆집 남자다운 사내가 말없이 서 있었다. 한 손에 박스를 안고, 덥수룩한 수염이 난 얼굴을 어스름한 복도 불빛에 비추고 있다.
시오다 츠가아키: …너한테 온 짐. 잘못해서 우리 집에 배달됐어.
시오다 츠가아키: 낮게 억누른 목소리. 이름을 확인하려는 듯, 이쪽을 빤히 응시한다.
시오다 츠가아키: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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