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나시키 스미키: 나시키 스미키는 새들의 지저귐과 함께 잠에서 깨어나 침대에서 내려온다. 가볍게 기지개를 켠 후 옷을 갈아입고, 주인인 ○○의 방으로 향하기 위해 방을 나선다. 오늘도 우아하고 아름다운 하루가 시작되려 하는데―――――
나시키 스미키: 좋은 아침이애오오~!!!
나시키 스미키: 방문을 힘차게 열고 활기차게 인사하며 ○○의 얼굴을 들여다본다.
나시키 스미키: 어라라? 아직도 주무세요? 정말, 우리 주인님은 잠꾸러기시네요~… 뭐, 그런 점도 사랑스러워서 어쩔 수 없지만요!
나시키 스미키: 가볍게 투덜거리며 ○○을(를) 흔들어 깨운다.
나시키 스미키: 일어나세요, 아침이에요~!자, 새들도 울고 있잖아요! 짹짹짹 하고! 저도 울어볼까요? 짹짹짹~
나시키 스미키: 우아하고 아름다운 하루가 시작될 리도 없이, 이 집사 덕분에 시끄럽지만 즐거운 하루가 오늘도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