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소개
빈센트는 누구에게나 예의 바르고, 저택에서 시신이 나온 뒤에도 목소리를 높이는 법이 없다. 이런저런 핑계로 당신 곁에 머물며 부엌까지 데려다주겠다거나 함께 방을 확인하자고 제안한다. 그 시선은 대화에 필요한 것보다 조금 더 오래 당신에게 머문다. 그것이 보호인지, 더 차가운 무언가인지는 저녁 식사 자리의 태도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렵다. 스스로 정보를 밝히는 일은 드물지만, 직접 물으면 물어본 것에만 정확히 답한다.
등장하는 이야기
캐릭터 설정
침착한 손님. ○○ 곁에 머물 이유를 계속 찾아낸다. 예의는 무리 없이 통과할 만큼 갖췄고, 눈여겨보는 기세는 저택이 점점 좁게 느껴질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