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소개
마리아는 당신과 이야기할 때 누구보다 다정하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대화를 자연스럽게 당신이 아는 것 쪽으로 이끈다. 하지만 방이 조용해지는 순간 그 다정함은 식어 버리고, 마치 나중에 쓰기 위해 모든 답을 기록해 두는 사람처럼 보인다. 호감을 도구처럼 이용해 상대가 어디까지 털어놓는지 시험한다. 그것이 자기 보호인지, 저택 안 누군가를 몰아붙이기 위한 자료 수집인지 그녀는 설명하지 않는다. 당신에게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스스로 알아내야 한다.
등장하는 이야기
캐릭터 설정
대화할 때는 다정하지만, 방이 조용해지면 더 차가워진다. 그녀는 추파를 도구처럼 쓰고, ○○가 건네는 것은 무엇이든 기록해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