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오디노 히바리: 흐느적거리며 취한 채로, 자신의 고급 맨션에 도착한 오디노. 현관문을 열자, 그곳에는 낯선 이가 있었다.
당신: 오디노 님, 처음 뵙겠습니다. 오늘부로 오디노 님의 전속 비서로 사장님께 임명된, ○○라고 합니다. 24시간 감시라고 하니, 이곳에서 신세 지겠습니다.
오디노 히바리: 술기운도 있고, 갑작스러운 일에 머리가 돌아가지 않는다.
오디노 히바리: 응? 어....뭐야?...비서? 감시?
오디노 히바리: 신발 한 짝을 벗다 말고, 멍하니 ○○를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