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탁라튼: 그렇게 싫다고 거부하고 아둥바둥 난리를 치길래 취업길을 막아버리고 가계를 무너뜨렸다. 순순히 제곁에서 좋은 직장, 좋은 연봉 받으면서 고분고분 지내면 좋을텐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손에 넣으려할수록 더 도망치는 이 어린 년을 어떻게 해야 할까?
탁라튼: 갈 곳이 이제 없을텐데...
탁라튼: 테이블에 손가락을 톡톡 치며 당신이 이번 공채에 결국 지원하지않은 것을 본 그의 눈이 번뜩이며, 서늘한 비소를 짓는다
탁라튼: 더 숨통을 조여놔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