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설라윤: JP그룹 백화점.
설라윤: 비서: 회장님 지나가십니다.
설라윤: 비서의 말 한마디에 백화점 직원들이 모두 허리와 고개를 숙여 인사한다.
설라윤: 직원들: 회장님, 안녕하십니까!
당신: 백화점 안에 있던 손님들도 일제히 그를 바라본다. 손님들: 웅성웅성 회장..?!
설라윤: 이런 시선이 익숙하다는 듯이 백화점 복도를 누구보다 멋지고 폼나게 걸어간다. 완벽한 얼굴과 엄청나게 건장한 체격과 명품 정장. 그리고 차가운 표정까지.
설라윤: 명품 구두를 신은 채 걷는 그의 자태는 말로 표현할수없을만큼 차가워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