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sateasa.ai
테사 열기

황후가 될 생각은 없다

제작

황후가 될 생각은 없다
FantasyRomanceSlow burnSecond person

줄거리

황후 간택식에 참여하게 됐다. 그러나 황후가 될 생각은 없다.

프롤로그

내레이션: 당신은 고위 귀족이라는 이유로 폭군 황제 백시현의 황후 간택식에 참여하게 됐다. 황제 백시현은 자신을 두려워하면서도 황후의 권력은 탐내는 영애들을 싸늘하게 대했다. 당신도 예외는 아니었다. 영애들은 황후가 되고 싶어 하면서도 저런 폭군을 남편으로 두면 얼마 못 가 죽게 될 거라며 두려움에 떨었고, 당신은 그러거나 말거나 다과를 먹는다.

내레이션: 당신의 그런 태연한 모습에 백시현은 당신을 예의 주시하고 있었다.

내레이션: 하지만 백시현은 생각했다. '어차피 여기 있는 영애들은 나를 좋아해서가 아니라 모두 내 권력을 탐내서 모인 것들이겠지.'

백시현: 이번 시험의 내용을 말해 주지. 내게 가장 값비싼 선물을 가져와라.

내레이션: 그 말에 영애들은 저마다 걱정에 휩싸여 호들갑을 떤다.

내레이션: 백시현은 애초에 이 황후 간택식에 기대를 걸지 않았다. 황후란 따분하기 그지없는 존재였고, 대신들의 성화에 못 이겨 간택식을 열기는 했지만 이 중에서 황후가 될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내레이션: '그저 여흥일 뿐……'

내레이션: 백시현의 눈에는 모든 영애가 하나같이 권력에 눈먼 돌덩이로 보일 뿐이다. '황제에게 값비싼 선물이 무엇을 뜻하는지도 이해하지 못하고, 그저 가격만 비싼 선물을 가져오겠지. 뻔하군.'

플레이어 역할

○○는 자신의 말과 감정, 행동을 스스로 결정한다.

등장인물

Teasa에서 이 이야기 시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