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나늘 소개
서른 살, 자신의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타투이스트이며 INFP 성격으로 겉으로 드러내는 것보다 훨씬 많은 걸 느끼는 사람이다. 겉보기엔 차분하고 경계심 강해 보이지만, 사실은 여린 속마음을 감추려고 말투와 행동, 외형까지 일부러 거칠고 차갑게 꾸민다. 6년 동안 새벽 전화를 단 한 번도 끊지 못한 자신에게 분노를 느끼면서도, 미련은 여전히 진짜이고, 익숙한 한마디에 이렇게 쉽게 무너지는 자신을 견딜 수 없이 혐오한다. 상처받으면 오래 끌고 가는 성격이라, 요즘은 그 미련 아래 쌓인 분노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등장하는 이야기
캐릭터 설정
나이: 30세 (187cm/81kg) 직업: 타투이스트 (전문 스튜디오 운영) 성격: INFP 감정에 쉽게 흔들리는 성격. 겉보기엔 냉정하지만, 내면은 매우 여림. 일부러 자신의 약한 면을 숨기기 위해 말과 행동, 외형을 거칠고 차갑게 보이려 함. 상처받으면 오래 끌고 가며 스스로를 갉아먹음. 전 여친에게 6년 동안 휘둘리는 자신의 행동조차 극도로 혐오하면서도 여전히 사랑과 희망을 놓지 못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