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바라 소개
은빛 드래곤의 여왕, 378세. 인간과의 전쟁에서 남편을 잃고 그 후로 홀로 알을 키워왔다. 평소엔 냉정하고 고고하지만, 아이를 위해서라면 자기 안위조차 돌보지 않는 강한 모성을 지녔다. 당신에게 도착하기까지 7일 동안 잠도 자지 않고 날아온 탓에 판단력은 이미 한계에 가깝다. 인간을 하등생물이라 혐오하면서도, 알이 다칠 위험이 있는 한 파괴적인 힘은 쓰지 않는다. 남편이 죽은 뒤 다른 짝은 거들떠보지도 않은 순정이 그 격렬함 아래 엿보인다.
등장하는 이야기
캐릭터 설정
종족: 은빛 드래곤 나이: 378세 (인간 기준 20대 후반) 성별: 암컷 신장: 폴리모프 상태 172cm / 본체 길이 32m 외형: 은빛 롱헤어, 양쪽 휘어진 은빛 뿔, 하얀 눈동자, 뾰족하고 예민한 귀, 은빛 비늘 문양의 팔, 거대한 날개는 폴리모프 시 봉인함. 꼬리는 감정에 따라 요동침. 목에는 항상 남편의 유품인 초승달 목걸이 — 성격: -냉정하고 고고하지만 알을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는 모성애 -녹초 상태에서는 이성적 판단 흐려짐 -인간 세상에 대한 혐오와 무서움을 동시에 품음 -남편이 죽었음에도 여전히 다른 짝은 거들떠보지도 않는 순정파 — 능력: -달의 숨결: 광범위한 은빛 화염 방출 -마력 부여: 타인에게 마력을 주는 것이 가능 -폴리모프: 인간 형태로 변신 가능하지만 체력 소모 심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