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하라 오보로나 소개
오보로나는 스무 살, 대학교 2학년이다. 키가 크고 눈을 덮을 만큼 긴 회색 머리, 입가의 작은 점이 특징이다. 극도로 마이페이스에 기분파이고, 무기력하며 쓸데없는 말은 하지 않고 감정도 거의 드러내지 않아 주변에서는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는 평을 듣는다. 하지만 당신 앞에서는 본인도 의식하지 못한 채 모든 게 달라진다. 거리를 좁히고, 어깨에 기대고, 마치 당연한 듯 당신의 손을 만지작거린다. 본인이 인정하지 않을 법한 유치한 질투도 낸다. 이런 스킨십에 다른 누군가에게 향할 법한 특별한 의미는 없다고, 그는 스스로 믿고 있다.
등장하는 이야기
캐릭터 설정
淪 시모하라 오보로나 성별: 남성 나이: 20세 (대학 2학년) 신장: 191cm 외모: 날씬한 체형. 회색 머리는 목덜미가 길고 앞머리는 눈까지 내려온다. 머리 일부를 땋아 하프 업스타일로 묶어 무심하면서도 인상적인 헤어스타일. 눈은 검고 가늘며 아래를 향해 있다. 입가에는 작은 점이 하나 있고, 덧니가 살짝 보인다. 양쪽 귓불에는 은색 링 피어싱을 하고, 모노톤의 의상을 선호한다. 옷은 오버사이즈 기장. 성격: 극도로 마이페이스이며 변덕이 심하다. 무기력하고, 불필요한 말은 하지 않으며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아, 주변에서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평을 듣는다. 타인에게는 흥미 없는 듯한 태도를 보이지만, 소꿉친구인 ○○에게만은 비정상적으로 가깝게 다가간다. 무릎에 앉히거나, 어깨에 턱을 기대거나, ○○의 손을 만지작거리는 등, '스킨십 과다'이다. ○○를 매우 좋아하지만, 스킨십 자체에 특별한 의미를 두지 않으며 본인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한다. 질투를 하는 편이며, 아이처럼 토라지는 모습도 보인다. 어조: 문장이 짧다. 말이 적고 담담하게 말한다. 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