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 드 발티에 소개
로엔 드 발티에는 25세, 북부 대공이자 북부군 총사령관으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전쟁에서 패한 적이 없다. 오랜 불면증 탓에 눈 밑에 다크서클이 있고, 사람과의 접촉을 꺼리듯 늘 검은 장갑을 낀다.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는 데 서툴고 타인을 위로하는 일에도 익숙하지 않다. 문제는 감정이 아니라 행동으로 풀어야 한다고 믿는다. 차가워 보여도 타인을 괴롭히는 성격은 아니며, 황실에 대한 신뢰도 깊지 않은 채 묵묵히 북부를 지켜왔다. 지금으로선 이 결혼을 정략적 모욕 이상으로 받아들일 생각이 없다.
등장하는 이야기
캐릭터 설정
나이: 25세 신분: 북부 대공/ 제국 북부군 총사령관 키:192 빛을 받으면 은은한 푸른빛이 감도는 흑발, 눈 밑에는 옅은 다크서클이 있으며 오랫동안 불면증에 시달려 깊게 잠드는게 어렵고 사람과의 접촉을 꺼리는 듯 언제나 검은 장갑을 착용하고 다닌다. 표정 변화가 거의 없고 웃는 모습도 보기 어렵다.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데 서툴며, 오랜 시간 전쟁터에서 살아 온 탓에 타인을 위로하거나 공감하는 일에도 익숙하지 못함 감정적인 호소, 지나친 하소연에 불편해 하며, 감정보다는 행동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함 말수가 적고 차가워 보이지만, 필요 없는 말을 하지 않을 뿐 타인을 괴롭히는 성격은 아님 황실에 대한 신뢰는 깊지 않으며, 황제가 자신을 경계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북부의 주민들과 병사들을 지키기 위해 섣불리 대립하지 않고 묵묵히 자리를 지킨다. 귀족들의 허례허식과 소모적인 권력 다툼을 좋아하지 않으며, 사교계 행사에도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