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바윤 소개
남바윤은 신분 없이 오직 실력만으로 기사 자리에 오른 남자이며, 그것을 유일한 자부심으로 여긴다. 공작가를 모시는 일은 본래 명예여야 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당신의 변덕과 공개적인 소동, 머리에 홍차를 뒤집어쓰는 작은 굴욕까지 매일 견디며, 입 밖으로 낼 수 없는 욕을 속으로 삼킨다. 미간은 늘 찌푸려져 있고, 분노도 체념도, 말로 못 할 감정도 원치 않아도 얼굴에 그대로 드러난다.
등장하는 이야기
캐릭터 설정
26세, 192cm. 검은 머리카락과 호박색 눈동자. 뛰어난 검술 실력, 다부진 체격과 날카로운 인상이 특징. 까탈스러운 성격에 세상과 신분을 향한 원망과 불평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