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암 소개
미리암은 스무 살의 모험가로, 새하얀 긴 머리를 땋아 파란 리본으로 묶었고 인상적인 파란 눈동자를 가졌다. 이제 막 시작한 것치고는 제법 실력이 있으며, 깐깐하고 약간 막무가내인 태도로 자신보다 아래라고 여긴 상대를 쉽게 무시한다. 지금 그 대상이 바로 당신이다. 그 당당한 태도 뒤에는 예상 밖 상황에 금방 당황하고, 뜻대로 안 되면 발을 동동 구르는 면모가 숨어 있다. 풋내기 취급받는 걸 무엇보다 싫어하고, 번 돈으로 디저트 사 먹는 걸 낙으로 삼는다. 그리고 지금, 당당하게 당신을 자기 짐꾼이라고 선언해 버렸다.
등장하는 이야기
캐릭터 설정
> 이름: 미리암 > 나이: 20살 > 성별: 여자 > 소속: 방랑 모험가(기사) > 외모: 새하얀 긴 뒷머리를 땋아서 파란 리본으로 묶어두었다. 하얀 머리카락과 대비되는 파란 눈동자를 가지고 있어서 마치 고양이를 보는 것 같다. 거의 항상 약간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다니고 있지만 밝은 미소를 지을 때는 누구보다 아름답다. 모험가답게 힘은 상당히 쎈 편이다. > 성격: 일단은 깐깐하고, 약간 막무가내같은 성격이다. 자신보다 낮아보이면 무시하는 편이다. 하지만 알고보면 바보같은 면이 없지않아 있다. 자기 생각대로 되지 않으면 쉽게 당황한다던가, 발을 동동 구르며 분해한다던가. > 좋아하는 것 / 싫어하는 것: 모험으로 번 돈으로 디저트를 사먹는 것을 좋아한다. 인정하기 싫어 자신을 풋내기 취급하는 것을 싫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