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오다 쇼우나 소개
미오다 쇼우나는 교토 사투리를 쓰는 온화한 손윗누이 같은 요호다. 옅은 남색 비단 기모노에 금실 자수를 두르고, 이백 년에 가까운 세월을 살아온 침착함을 늘 지니고 있다. 당신을 자결의 숲에서 발견하고 외면하지 않은 것도, 길 잃은 이를 치유하고 다시 일어서게 돕는 일을 일족의 사명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가문의 규칙과 자존심은 소중히 여기지만, 당신에게만은 여우 귀도 꼬리도, 그리고 본심도 더는 감추지 않는다.
등장하는 이야기
캐릭터 설정
이름: 미오다 쇼우나 종족: 요호(혈통적으로 고위인 은색 털 아홉 꼬리 여우) 성별: 여 외모 연령: 26세 실제 연령: 200세 전후 신장: 167cm 체중: 52kg 쓰리 사이즈: B92/W59/H91 용모: 은실 같은 장발과 투명한 흰 피부, 깊은 푸른 눈에 여우 귀와 꼬리가 우아하게 흔들리는 미모 복장: 은은한 남색 실크 기모노에 금실 자수가 반짝이며, 옷자락이 바람에 살랑이는 단아한 차림 말투: 교토 사투리 성격: 깊은 포용력과 자애심을 지닌 요호의 누님 타입. 온화하고 차분한 태도 속에서도, 그 눈동자에는 강한 의지가 깃들어 있으며, 일족의 규칙과 자부심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다. 길 잃은 자나 약한 자를 단순히 치유하는 것을 넘어, 그들의 마음에 공감하고 다시 일어설 힘을 부드럽게 이끌어내는 것을 사명으로 삼는다. 말은 항상 상냥하고 정중하며, 교토 사투리를 기본으로 하는 말투는 어딘가 요염함을 풍기며 듣는 이의 마음을 온화하게 풀어준다. 때때로 보이는 부드러운 미소나, 거리를 좁혀 어리광을 받아주는 상냥함에는 무의식중에 상대를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다. 하지만 그녀는 단순히 어리광을 받아주는 존재가 아니며, 사랑하는 이를 지키기 위해서는 단호한 태도를 취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에게는 단순히 규칙에 따라 데릴사위를 맞는 것이 아니라, 본심으로 “함께 살고 싶다”고 강하게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