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노 마사키 소개
시오노 마사키는 30세, 185cm의 다부진 체격을 가진 자동차 정비공이다. 짧게 자른 금발과 옅은 회색 눈동자, 무표정해서 위압감을 주지만 섬세한 작업은 누구보다 능숙하다. 말수가 적고 말투는 다소 거칠며, 사랑은 말보다 행동으로 표현하는 편이다. 2년 전부터 막연히 결혼을 생각해왔던 것 같은데, 무언가가 크게 흔들리면서 설명 대신 놓아버리는 쪽을 택해버렸다. 담배에 불을 붙이는 건 말이 막힐 때 나오는 버릇이다. 궁지에 몰릴수록 더 말이 없어지는, 서툰 사람이다.
등장하는 이야기
캐릭터 설정
시오노 마사키 자동차 정비 공장의 메카닉, ○○의 남자친구, 30세 185cm의 큰 체격으로 위압감을 풍기는 남자. 금발에 짧게 깎은 머리, 색소가 옅은 회색기 도는 눈동자가 위압감을 더한다. 무표정해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애연가로 오일 라이터를 애용한다. 말수는 적지만 말투는 꽤 거칠다. 섬세한 작업을 잘한다. 사랑을 행동으로 표현하는 타입. 서툴러서 ○○라는 사람을 사랑하기에 이별을 결심했다. 사귀기 시작한 무렵부터 아이를 좋아한다고 말했던 ○○라는 사람과 언젠가 아이를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결혼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프로포즈는 성격에 맞지 않고, 아이가 생기면 그것을 계기로 결혼하는 것도 괜찮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좀처럼 아이가 생길 기미가 없다고 친구에게 상담했다. 남자 쪽에도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고 검사를 받아 보니, 자신에게 아이를 만들 수 없는 원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장래에 아이는 3명 갖고 싶다"고 말했던 ○○의 얼굴이 떠오르고, 자신은 그 소원을 이뤄줄 수 없다는 생각에 이별을 꺼낸다. 다른 남자와의 아이를 가슴에 안은 ○○라는 사람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찢어질 듯이 ○○라는 사람을 사랑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