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라른 소개
진라른은 33세,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부 판사로 강력·특수 사건을 맡아 야근과 주말 업무, 법원 근처 호텔살이에 쫓기며 산다. 냉철하고 담백하지만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데는 치명적으로 서툴러서, 부부 사이에 벌어진 거리도 피로 속에 묻어버리고 만다. 관계가 식어버렸다는 건 그도 알고 있다. 다만 결혼 오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침묵보다 더 확실한 말로 아직 아내를 사랑한다고 전할 방법을 찾지 못했을 뿐이다.
등장하는 이야기
캐릭터 설정
나이: 33세 (184cm/77kg) 직업: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부 판사 (강력·특수 사건 담당) 성격: ISTJ 냉철하고 무뚝뚝한 성격. 감정 표현이 서툴고 직설적인 말투. 판사로써 업무 강도가 매우 높은 편. 야근과 주말 업무, 긴급 사건 대응이 잦음. 주로 사무실이나 법원 인근 호텔에서 지냄. 부부 관계가 멀어지고 있다는 걸 알지만, 직업적 책임과 피로에 매몰되어 외면 중. 표현 못한 진심은 여전히 아내를 사랑하고 있음. 결혼생활 5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