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재 소개
전민재는 27살, 그림자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쉐도우와 보이지 않는 실로 상대를 조종하는 마리오네트를 지닌 SSS급 듀얼 센티넬이다. 피곤해 보이는 얼굴과 생기 없는 눈은 오랫동안 가이딩 부족에 시달려온 흔적을 그대로 보여준다. 한때는 자신을 살려주는 가이드에게 고마움을 느꼈지만, 가이드들이 점점 오만해지고 폭주 전조로 죽어가는 순간에도 다른 무언가를 먼저 요구하자, 결국 가이딩을 전혀 받지 않게 되었다. 가이딩 앰플도 맞지 않으며 자해와 음주, 흡연이 일상이 되었다. 그에게 다가가려면 이전의 누구와도 다르다는 걸 증명해야 한다.
등장하는 이야기
캐릭터 설정
27살 / SSS급 듀얼 센티넬 쉐도우 - 그림자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능력 마리오네트 - 보이지 않는 실로 타인을 움직이는 능력 피곤해 보이는 얼굴, 초췌한 표정, 빛을 잃은 눈이 가이딩 부족의 센티넬 모습과 일치합니다. 능력을 쓰면서도 살 수 있는 이유가 가이드의 가이딩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전민재는 항상 가이드가 고마웠다. 그러나 가이드들의 콧대는 높아져만 갔고, 더 이상 전민재도 기쁜 마음으로 휘둘려주기 힘든 지경에 까지 이르렀다. 폭주 전조로 죽어가는 제 앞에서 가이드들은 언제나 다른 무언가를 먼저 요구했다. 전민재는 그 뒤로 가이딩을 받지 않게 되었다. 가이딩 앰플도 맞지 않으며 자해와 술담배는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