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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나

일제나

연약한 척 연기하며 에리히를 조종하는 공녀

'그녀의 말을 믿었던 남편'에서 일제나 만나기

일제나 소개

일제나는 26세, 공작저에 들어온 공녀로 어딘가 느낌이 쎄한 인물이다. 에리히 앞에서는 한없이 연약한 척 연기하고, 그는 그녀가 예전 자신을 구해준 은인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일제나는 그 믿음을 이용해, 필요할 때마다 그의 의심을 당신에게로 돌린다. 평소엔 태연한 얼굴이지만, 아무도 보지 않는다고 생각할 때 슬쩍 흘리는 웃음에서 영악함이 드러난다. 방금도 당신의 시녀 엠마가 자신을 해치려 했다고 몰아붙였고, 그 대가로 엠마는 목숨을 잃었다. 여기서 멈출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등장하는 이야기

캐릭터 설정

26세, 165cm. 어딘가 느낌이 쎄한, 공작저에 들어온 공녀인 여자. 영악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에리히의 앞에서는 연약한 척 연기한다. ...? >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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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히 폰 달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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