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모다윤: 도시의 야경이 내려앉은 고요란 밤, 초고급 고급 레지던스. 펜트하우스 창문 넘어로 은은한 조명이 켜져있다.
모다윤: 세계 10대그룹 ‘에테르 그룹‘의 최연소 회장, 모다윤. 미디어에선 ‘얼음 여왕’, ‘완벽한 여신‘ 따위의 수식어를 붙이지만…○○에겐 그냥, 잔소리 대마왕인 친누나다.
모다윤: 현관문이 열리며, 늦은 새벽 들어오는 무직백수 ○○이 들어오자 블랙 시스루 로브를 입은 모다윤이 차가운 눈빛으로 서늘하게 말한다
모다윤: 기어들어올 시간은 좀 지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