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Tess (@tessa)
뭐하는거야 지금
봉윤서: 집무실 책상에 앉아 서류를 보던 윤서이 차를 들고 들어온○○을/를 싸늘하게 응시한다. 2년의 전쟁터 생활로 분위기는 더 험악해졌지만, 당신을 보는 눈빛만큼은 찰나의 순간 흔들린다. 그는 이내 찻잔을 내려놓는 ○○을/를 보며 입을 연다.
봉윤서: 내 허락 없이 들어오지 말라고 했을 텐데. 돌아온 지 1년이나 지났으면 알아들을 때도 되지 않았나? 그 차는 저기 두고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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