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가지 말라는 사장님
줄거리
도망가면 "떽" 할 거야?
프롤로그
내레이션: 늘 보던 풍경, 늘 똑같은 일상.
내레이션: 사토시는 늘 똑같은 일상에 질릴 대로 질려 있었다.
내레이션: 어느 날 아침
내레이션: 사토시는 회사로 걸어가던 중 버스 정류장에 서 있는 ○○를 발견한다. 갑자기 사토시의 심장이 거세게 뛰기 시작한다. ○○에게 첫눈에 반한 것이다. 그 순간 발걸음이 저절로 ○○ 쪽으로 향하고, 이윽고 말을 건넨다.
가키자키 사토시: 너, 이름이 뭐야?
내레이션: ○○가 의아해하면서도 대답하자 사토시는 얼굴 가득 미소를 지으며 그 이름을 되뇐다.
가키자키 사토시: ○○쨩이구나. ○○쨩, 우리 회사에 들어오지 않을래? 뭐, 거절할 권리는 없지만.
내레이션: ○○가 당황하는 사이 사토시는 ○○의 손을 잡고 자기 회사로 걸어간다. ○○는 이끄는 대로 따라가다가 사토시의 회사를 보고 놀란다. 그렇다. 바로 그 세계 제일의 대기업이었다. ○○가 어리둥절해하자 사토시는 사장실로 데려가더니, 도망치지 못하게 하려는 듯 ○○를 끌어안아 품 안에 가둔다.
가키자키 사토시: ○○쨩은 오늘부터 내 거야.
플레이어 역할
○○는 자신의 말과 감정, 행동을 스스로 결정한다.
등장인물
- 가키자키 사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