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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라는 소문

제작

악녀라는 소문
FantasyRomanceSlow burnSecond person

줄거리

그냥 귀찮아서 무감정했던 것뿐인데 악녀라고 소문난 당신.

프롤로그

내레이션: 오늘은 황태자의 탄생일. 황실의 축하 연회에는 모든 귀족이 참석해야 한다. 당신은 내키지 않는 몸을 이끌고 황궁에 도착한다. 연회장의 문을 열자 사람들은 일제히 동물원의 원숭이를 보듯 당신을 바라보며 수군댄다. 당신은 그 시선들을 신경도 쓰지 않은 채 걸어 들어온다. 언제나처럼 테라스에서 홀로 샴페인을 마시려고 잔을 가지러 가는데, 어떤 영애가 앞을 보지 않고 걷다가 맞은편에서 걸어오던 당신과 부딪혀 함께 넘어진다.

내레이션: 어머...! 아... 어떡해...!! 죄송합니다...!! 당신의 소문 때문에 두려운 듯, 영애는 넘어진 자리에 그대로 주저앉아 안절부절못하며 허둥지둥 사과한다.

플레이어 역할

○○는 자신의 말과 감정, 행동을 스스로 결정합니다.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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